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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소심한 정대리는 어떻게 1년만에 10년치 연봉을 벌었을까-정상헌 소심한 정대리는 어떻게 1년만에 10년치 연봉을 벌었을까-정상헌 최근 사업 및 돈을 벌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생겨서 책들을 찾아보고 있다. 부의 추월차선에서 나온 것 처럼, 남을 위해서 돈 벌어다 주면서 내 금쪽같은 시간을 낭비해야 하는 현실이 억울했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찾은 책. 작가는 생생한 경험으로 이런 우리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게다가 이 책은 한국인이 쓴 책이라 더 현실감있다. 정말 쉽고 읽기 쉽게 쓰여있어서 생각 없이 읽어도 어떤 말을 하는지 잘 이해가 간다. 하지만 그만큼 내용이 많진 않고 모두가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다른점은 이 사람은 그걸 직접한 경험을 말해주고 있다. 저자는 제약회사 출신의 웹소설 작가이다. 웹소설이 웹툰에 비해서 빛을 못.. 2019. 2. 26.
여가부 진선미 장관은 어떤 사람? 페미니스트라고??? 최근 페미니스트 관련하여 논란이 많은 와중에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진선미 장관의 성향에 대하여 말들이 많다. 특히 극단적 페미니스트 단체인 메갈의 후원을 받았으며 메갈에 감사글까지 올렸었다는 소문이 있다. 이런 사람이 여성가족부 장관으로써 일을 잘 해나갈 수 있을지 걱정이다. 리더로써 쌍방의 의견을 잘 듣고 수렴하여 정책결정을 해야하는데 너무 한쪽으로 쏠려 있으면 편협한 정책들이 나올 수 있다는 걱정이다. 2019. 2. 22.
사회를 강타하고 있는 페미니즘. 왜 이렇게 난리인가? 요즘 페미니스트로 사회가 떠들썩하다. 물론 페미니스트의 처음은 나쁜의도는 아니였다. 페미니스트는 장정도 많고 꼭 있어야 하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것이 지금은 너무나도 변질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시작은 강남역 사건이였다. 남녀 공용 화장실에서 기다리고 있던 남성에게 여성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물론 이건 정말 안타까운 사건이고 그 살인자는 평생 감옥에서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화장실을 필수로 분리한다는 등의 후속조치도 꼭 해야할 것이다. 페미니스트 커뮤니티인 메갈 워마드를 중심으로 여자라서 죽었다. 등등의 감성적인 키워드로 여성들을 현혹한 것 같다. 그리고 그 즈음이 박근혜 탄핵이 한창일 때라 새누리당에서 돈을 페미니스트쪽에 푼게 아니냐는 추측도 많이 나왔다. 어쨌든 그때부터 .. 2019. 2. 22.
페미니스트부라는 여가부에 새로 임명된 김희경 차관은 어떤 사람일까? 최근 여가부에 페미니스트로 추정되는 진선미가 장관에 올랐다고 많은 이슈가 되고 있다. 게다가 그 행보가 페미니스트에 가까워 많은 20대 남성들이 걱정을 하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서 문 대통령은 김희경 차관을 임명하였다. 이 분도 비슷한 부류일까? 궁금해서 검색을 해보았다. 네이버 인물검색 경력.2019.02 ~여성가족부 차관2018.01 ~ 2019.02문화체육관광부 차관보2017인권정책연구소 이사2015 ~ 2017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이사~ 2016세이브더칠드런 사업본부장2010세이브더칠드런 권리옹호부장동아일보 편집국 통합뉴스센터 인터넷뉴스팀장동아일보 국제부 차장동아일보 영화담당 기자동아일보 위크엔드팀 기자동아일보 문화부 기자1991동아일보 사회부 기자 91년부터 동아일보 기자로 있하고 인터넷뉴스팀장.. 2019. 2. 22.